Review

여행후기

제목
2016 "병신년 미친여행" 이벤트-행복했던 칸사이 자유여행 2박3일
작성자
유혜선
작성일
2016/11/10
조회수
988회

행복했던 칸사이 자유여행 2박3일

먼저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재패니안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저의 소소한 여행담을 써 볼게요!

10월 마지막주, 저와 남편은 오사카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1시간 반 정도 걸려 도착한 오사카란 도시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은 한국과 좀 다르더군요!

재패니안이 제공해 준 가이드 내용 덕분에 첫번째 묵을 숙소<베스트 웨스턴 호텔>
에 잘 도착했습니다~호텔위치가 지하철 역과 근접해서 근처 쇼핑하기에는 너무 편리했어요~

제일 먼저 간 곳은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성에 먼저 발길을 돌려,
한바퀴 둘러본 후, 주택박물관에서 오래된 일본의 고풍스러운 주택 모습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어요~
참고로 여기에는 기모노 옷 체험이 있으니 미리 서둘러 예약하면 좋을 듯 해요.

이어서 오사카의 아름다운 아경을 보러 우메가 스카이빌딩 공중정원에 갔답니다.
바로 그 건물 지하에는 먹거리가 즐비해 있어 일본식 가정식을 먹고
남편과 함께 공중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렇게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1박을 하고 둘째날은 다른 컨셉으로 아리마온천으로 향했어요.
오사카시에 1시간 정도 떨어진 이곳은 경관이 빼어나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죠.

저희가 묵은 료칸은 겟코우엔 유우게츠산소였고, 시설이나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있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오사카 여기저기를 다니느라 피곤한 몸을 온천으로 좀 풀고나니까
풍성한 저녁 카이세키 정식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료칸에서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며 마지막날 돌아볼 일정을 짜 보는데
오랜만에 너무 행복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마지막은 도톤보리와 난바 위주로 자유여행을 했는데 꼭 먹어야 할 타코야끼와 파블로 치즈타르는
꼭 강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나라의 먹거리를 먹어야
여행의 기분을 한단계 더 업시켜주는 거 같아요!!

지금 이순간 후기를 쓰면서도 오사카에서 즐겁게 보냈던 추억이 다시 한번 생각나 너무 행복하네요.
마지막으로 이런 기회를 허락해주신 재패니안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