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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료칸여행
작성자
remy
작성일
2019/09/05
조회수
43회

안녕하세요.

일본 여행은 몇 년 전 도쿄에 한번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막연히 패션에 관심이 있어 좋겠다 생각해서 간 것 뿐이었는데, 일본의 건물이나 정원의 분위기, 음식의 맛이나 미적 감각 등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연히 료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책을 몇 권 구해서 본 후 가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책들에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료칸이 있고, 사진으로 보았을 때 아름다운 것은 맞지만, 어떤 기준으로 실리게 되었는지 한 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것은 아니고, 비싸고 좋은 곳이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제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면서 덜 비싼 곳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드는 곳은 어떤 곳이든 상관없습니다.

블로그 글을 보다가 더 보고싶고 알고싶다 생각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료칸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단계를 확인해 보니 혼자서 묵을 수 있는 곳이 있는 것 같던데, 블로그 글을 보면 그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셔서, 제가 잘 모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행의 테마을 료칸에서 묵는 것과 (노천)탕, 그리고 가이세키에 두고,
1. 1인 숙박이 가능한 곳,
2. 프라이빗 (노천)탕이 있는 곳,
3. 모던하지 않고 양식이 아니어도 좋으니 화식 객실인 곳,
4. 3과 연관있는 것으로, 현대적으로 리파인된 료칸이 아니어도 좋으니 전통적으로 아름다운 곳,
5. (후지산이 보이는 뷰가 좋은 곳 - 이건 해당 없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선택사항)

이렇게 리스트를 뽑아보고 싶습니다.
물론 후지산이 보이는 곳은 한정적이겠습니다만, 특정지역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 일본 전역을 찾습니다. 한번에 다 갈수는 없겠지만 일생의 버킷리스트로 만들어 두고 싶네요. 물론 가격도 고가인 곳은 하루 숙박에 한화 150 이상인 곳도 있으리라 생각하기에, 가격도 상관없이 형편 되는대로 골라 갈 생각입니다.

도와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리한 요구사항인건지 모르겠으나, 리스트와 이용안내, 견적을 알아보는 것 자체가 비용이 소요되는 일이라면 제가 지불하겠습니다.